청사포의 새벽 바다...
오늘은 하늘 가득 먹구름이 많아
여명빛은 약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맑고 청명한 날의
밋밋한 분위기 보다는
오히려 변화감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여명의 반대 방향으로 시선을 돌려
해월전망대를 담고
달맞이길의 풍경도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11.08.금) (0) | 2025.01.27 |
---|---|
일출 없는 새벽 바다 (청사포. 2024.11.08.금) (4) | 2025.01.26 |
해월전망대 (청사포. 2024.11.08.금) (3) | 2025.01.25 |
새벽 포구 (청사포. 2024.11.08.금) (1) | 2025.01.25 |
하얀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11.08.금) (4) | 202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