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하순부터
방파제 연장 공사로 출입이 통제된
하얀 등대로 가는 길
그리고 이제는
사라진 하얀 등대...
아직도 완공이 멀어 보입니다.
공사가 완료되고
다시 등대로 가는 길이 열리면...
예전의 평소처럼
가장 자주 찾게 될 청사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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