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가장 가까운 청사포이지만...
지난 1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여명의 바다에 섭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청사포
그러나 하늘빛이 흐리기만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새벽 바다의 일출 (청사포. 2023.03.08.수) (0) | 2023.03.25 |
---|---|
바다밭 (청사포. 2023.03.08.수) (4) | 2023.03.24 |
갈매기 등대 (칠암항. 2023.02.15.수) (3) | 2023.02.19 |
붕장어 등대 (칠암항. 2023.02.15.수) (1) | 2023.02.19 |
야구 등대 (칠암항. 2023.02.15.수) (3) |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