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일몰.야경

흐린 새벽 바다 (청사포. 2023.03.08.수)

 

 

제게는 가장 가까운 청사포이지만...

 

지난 1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여명의 바다에 섭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청사포

그러나 하늘빛이 흐리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