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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VIP석 (연화리. 2022.10.25.화)

 

이제는 저도 익숙한 연화리...

 

그러나 이 자리는

몇번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 

 

어느 날 홀로

느긋하게 머물고 싶은 자리입니다.

 

어느 날 누군가와 함께

느긋하게 머물고 싶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