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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식물

삶의 길 (은진사. 2022.07.13.수)

 

곱고 화려하던 꽃잎

하나 하나

 

빼곡하던 꽃술

하나 하나

 

한 바람 부니...

어느 것 하나 잡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