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고 화려하던 꽃잎
하나 하나
빼곡하던 꽃술
하나 하나
한 바람 부니...
어느 것 하나 잡을 수 없습니다.
'꽃.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아픔 (은진사. 2022.07.13.수) (1) | 2022.07.29 |
---|---|
잉태 (은진사. 2022.07.13.수) (2) | 2022.07.28 |
홍련과 연밥 (은진사. 2022.07.13.수) (2) | 2022.07.28 |
노화 (은진사. 2022.07.13.수) (0) | 2022.07.28 |
다름의 공존 (은진사. 2022.07.13.수) (4) | 202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