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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그친오후

저마다의 바다 (해운대. 2022.08.24.수)
인물 2022. 9. 6. 저마다의 바다 (해운대. 2022.08.24.수) 일을 하는 중에 40여분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 가까운 바다로 나가 풍경과 인물을 담아 봅니다. 비록 구름 많고 흐린 하늘의 바다이지만... 저마다의 추억과 저마다의 바다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오륙도 (해운대. 2022.08.24.수)
풍경 2022. 9. 6. 오륙도 (해운대. 2022.08.24.수)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 해운대에서 오륙도를 바라 봅니다. 비록 흐린 하늘의 먹구름이지만 나름 묵직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해운대의 오후 (2022.08.24.수)
풍경 2022. 9. 5. 해운대의 오후 (2022.08.24.수) 비가 그친 오후... 해운대의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금세라도 다시 비가 내리려는 듯... 비록 흐린 하늘의 먹구름이지만 구름이 있어 밋밋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사람도 풍경이다 (해운대. 2022.08.24.수)
인물 2022. 9. 5. 사람도 풍경이다 (해운대. 2022.08.24.수) 일을 하는 중에 다음 일을 하기 위해 40여분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 가장 가까운 바닷가로 나가 해운대의 오후 풍경을 담아 봅니다. 비가 그친 오후이기에 빗물이 조금 고인 곳이 있어 구름 가득한 늦은 오후의 하늘과 지나는 사람들을 반영으로 함께 담아 봅니다. 그 느낌... "사람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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