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의 시간...
밤새
하늘과 바다
거친 파도와 바람을 견뎌냈을
먼바다 홀로 선 등대...
늘 여명과 일출의 시간에는
늘 눈길과 마음이 가는 등대입니다.
홀로 선 등대...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갯바위와 홀로 선 등대 (청사포. 2022.11.15.화) (0) | 2022.12.25 |
|---|---|
| 배수관 (청사포. 2022.11.15.화) (0) | 2022.12.24 |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1.15.화) (0) | 2022.12.24 |
|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11.15.화) (0) | 2022.12.24 |
| 새들의 아침 (청사포. 2022.11.12.토) (0) | 2022.1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