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는
배와 갈매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장소와 거리에서 지나는 배와 갈매기는
늘 쉽게 만나지는 것은 아니기에...
늘 아쉬운대로 담게 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 속의 일출 (청사포. 2022.11.04.금) (0) | 2022.12.08 |
---|---|
새벽 작업 (청사포. 2022.11.04.금) (0) | 2022.12.08 |
배수관 (청사포. 2022.11.04.금) (1) | 2022.12.07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2.11.04.금) (0) | 2022.12.07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1.04.금) (0) |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