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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해운대의 아침 (달맞이길전망대. 2022.07.04.월)

 

장마 소식

태풍 소식

 

매년 빠지지 않는 7월의 날씨입니다.

 

금세라도

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질 듯한 하늘입니다.

 

무더우면 힘들고

비가 오면 불편하고

바람이 불면 위험하고

 

주말과 휴일

휴가철

 

저에게는 가장 분주하고

힘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