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한 새벽 바다...
구름이 없이 청명한 하늘 보다는
구름이 있어 변화감이 느껴지는 하늘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구름이 너무 많습니다.
먹구름 사이로
스며드는 붉은 여명빛...
변화감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분위기에
구름과 빛의 흐름을 주시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4.09.09.월) (2) | 2024.11.08 |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9.09.월) (3) | 2024.11.07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09.07토) (2) | 2024.11.02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09.07.토) (7) | 2024.11.01 |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09.07.토) (2)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