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걸으며
중간중간 포구의 새벽 풍경을 담습니다.
흐르는 구름들
붉게 물드는 여명빛...
오늘은 그 빛과 색이
변화감이 있고 다양합니다.
1/160초의 셔터 속도에도
마치 느린 셔터로 담은 것 처럼
구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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