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포구의 새벽 바다 풍경을
늘 담던 장소이지만...
하얀등대의 방파제를
80m 연장하는 공사가 시작되면서
여전히 청사포의 새벽 바다를 담았어도
지난 2년간 담아 보지 못한
청사포의 앵글의 첫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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