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휴가철과 연휴가 지나고
벌써 10월입니다.
예년에는 이미 여유로워졌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왠지 일출을 담기에는
아직 부담이 됩니다.
때로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날...
잠시
일출 무렵 포구에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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