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하얀 등대로 오려면
포구를 지나게 됩니다.
포구의 새벽을 담으며...
오는 길 차창 밖으로 보았던
어둠 속의 분주한 일상을 떠올려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 하나 (청사포. 2022.05.14.토) (0) | 2022.06.12 |
---|---|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05.14.토) (0) | 2022.06.11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14.토) (0) | 2022.06.11 |
여명의 청사포 (2022.05.14.토) (0) | 2022.06.11 |
여명의 시간 (청사포. 2022.05.13.금) (0)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