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하였는지...
하얀 등대의 방파제 길을 담으며
하얀 등대까지 담아도
방파제 길의 조명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하얀 등대에 서서
반대 방향으로 앵글을 바꿔 봅니다.
걸어 온 방파제 길
건너편의 빨간 등대
달맞이 길 너머의 고층 빌딩...
포구와 도시가 공존하는
청사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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