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에는
늘 서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사포 바다에서는
서퍼들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세명의 서퍼들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지...
청사포에서 일출 속을 지나는
패들보드의 모습은 처음 보고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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