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인천에 사는 동안
늘 사진으로만 보던
강양항의 귀항 풍경
그리고 멸치 삶는 모습...
부산으로 온 후
강양항은 담아 보았지만
멸치 삶는 모습은 아직 보지 못했었습니다.
이날 우연히 가까운 연화리에서
그 모습을 보고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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