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초입에
대형 크레인이 대기하고 있고
청사포다릿돌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테트라포드가 줄지어 쌓여져 있습니다.
큰 태풍이 지나면
늘 피해를 입었던 곳...
이 정도의 테트라포드로
태풍의 피해를 막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부근에서
늘 사진을 담던 자리...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방향의
좌측 앵글에는 장애물이 없지만
바다를 바라 보고 중앙 방향의
우측 앵글은
이제 테트라포드가 쌓여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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