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하늘
붉은 여명빛
흐르는 구름
모든 것이 갖춰진 새벽 바다입니다.
그러나 대기질이 습하고 탁한지...
하늘의 분위기는
다소 부족한 느낌입니다.
욕심을 부린 들...
어차피
주어진 만큼 보고 담을 수 밖에 없고
늘 그날그날
하늘이 허락한 만큼 보고 담고 있지만...
하루하루
늘 아쉬운 마음이 대부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일출 (2023.10.01.일) (2) | 2023.11.03 |
---|---|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3.10.01.일) (1) | 2023.11.02 |
새벽 출항 (청사포. 2023.10.01.일) (0) | 2023.11.02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10.01.일) (0) | 2023.11.02 |
여명의 청사포 (2023.10.01.일)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