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휴가철의 막바지...
아직은 여전히 바쁜 날들과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0일 이후
5일만에 다시 찾은 청사포의 새벽 바다입니다.
그러나 오늘도
지난 8월 30일 처럼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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