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시간이 점점 빨라지니
집을 나서는 시간도 점점 빨라집니다.
그래도 일을 시작하기 전의
여유시간은 길어 집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등대 (죽성성당. 2022.03.23.수) (0) | 2022.04.24 |
---|---|
죽성성당의 아침 (2022.03.23.수) (0) | 2022.04.24 |
비가 온 후의 등대가는 길 (청사포. 2022.03.20.일) (0) | 2022.04.18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송정해수욕장. 2022.03.16.수) (0) | 2022.04.17 |
연화리의 아침 (2022.03.04.금) (0) | 202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