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
시간이 여유로우니
일출을 담고도
자주 보는 사진가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늘 촬영하던 자리 뒷편...
오늘은 그 뒤에 있는 횟집 유리창문에 비친
일출의 풍경도 눈에 보입니다.
그간 145번을 담았던 곳이지만
뒷편 횟집의 유리창에 비친 풍경은
처음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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