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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창문에 비친 아침 바다 (청사포. 2022.12.07.수)

 

오늘은 쉬는 날...

 

시간이 여유로우니

일출을 담고도

자주 보는 사진가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늘 촬영하던 자리 뒷편...

 

오늘은 그 뒤에 있는 횟집 유리창문에 비친

일출의 풍경도 눈에 보입니다.

 

그간 145번을 담았던 곳이지만

뒷편 횟집의 유리창에 비친 풍경은

처음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