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중에
잠시 여유가 생겨서 들러 본 죽성...
출사를 위한 시간이 아니었기에
삼각대도 필터도 준비하지 못했는데
피도가 있어 방파제에 카메라를 놓고
느린 셔터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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