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사이의 일출을 기다려 담고
서둘러 선착장으로 올라와
젖병등대를 부제삼아
일출 풍경을 담습니다.
가능한 다양한 소재를 부제 삼아
일출을 담고 싶지만...
짧은 일출의 순간이기에
늘 욕심과 아쉬움 사이에 머물게 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화리 새벽 바다 (2024.02.03.토) (1) | 2024.02.27 |
---|---|
갯바위 오메가 일출 (연화리. 2024.01.26.금) (6) | 2024.02.26 |
갯바위 일출 (연화리. 2024.01.26.금) (1) | 2024.02.26 |
파도와 갯바위 (연화리. 2024.01.26.금) (2) | 2024.02.26 |
젖병등대 반영 (연화리. 2024.01.26.금) (4) | 202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