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늦게
등대와 가로등의 조명이 꺼진 후에
도착했지만
젖병등대 앞 방파제 위에
물이 고여 있어
등대의 반영을 담습니다.
이제 일출 시간이 가까우니
서둘러 포구로 자리를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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