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의 한켠에서
마을 분들이 옥수수를 삶고 있습니다.
옥수수를 손질하며 삶아지는 동안
소소한 정담은 덤입니다.
자주 다녀 보는 포구이지만
옥수수를 삶는 모습은 처음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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