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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성홍기의 이기심과 횡포 (만석부두. 2016.06.18.토)


쌍끌이 저인망 어선...

오성홍기의 야비한 이기심과 횡포를 본다.


한 나라의 국기가 걸린 만큼

국가적인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만약에 우리 어선이

태극기를 달고 중국해역에서

중국 어족 자원의 씨를 말린다면...


과연 중국 정부와 어민은

우리나라 같은 대응만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