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올라오고 있는 하늘...
연화리 바다에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태풍이 올라와도
먹구름이 가득해도
홀로 바다에 나선
연화리 해녀의 물질이
안쓰럽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고추 말리기 (연화리. 2022.09.23.금) (6) | 2022.10.03 |
---|---|
출항 준비 (연화리. 2022.09.23.금) (4) | 2022.10.02 |
바캉스 시즌 (송정해수욕장. 2022.08.15.월) (1) | 2022.08.23 |
추억 담기 (죽성성당. 2022.08.09.화) (1) | 2022.08.19 |
해초 말리기 (연화리. 2022.08.09.화) (2) | 202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