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에서
여명의 시간을 바라 보다
하늘빛이 좋을 듯 하여
급히 연화리로 자리를 옮깁니다.
연화리 포구
초입의 길가에 차를 세우고
연화리 먼바다의 풍경을
24mm 화각으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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