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새벽 바다는
하늘과 바다가 같은 색이더니
하늘이 조금씩 열리면서
하늘과 바다의 색에
점점 차이가 드러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09.월) (0) | 2022.06.07 |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09.월) (0) | 2022.06.07 |
가변필터테스트 느린셔터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5.08.수) (0) | 2022.06.07 |
가변필터테스트 빠른셔터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5.08.수) (0) | 2022.06.07 |
위로와 격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5.08.일) (0) | 20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