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매일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늘 같은 바다이지만
늘 다른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사포 오메가 일출 (2022.04.04.월) (0) | 2022.05.08 |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04.월) (0) | 2022.05.08 |
등대의 아침 (청사포. 2022.04.03.일) (0) | 2022.05.07 |
뜻하지 않은 오메가 일출 (청사포. 2022.04.03.일) (0) | 2022.05.07 |
청사포 일출 (2022.04.03.일) (0) | 202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