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이후
연이어 5일째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오늘 새벽 바다의 하늘은
검은 구름이 많아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붉은 여명빛은
먹구름 사이로 겨우 보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06.18.화) (1) | 2024.08.15 |
---|---|
여명의 새벽 바다 (청사포. 2024.06.18.화) (5) | 2024.08.14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06.17.월) (6) | 2024.08.13 |
여명의 새벽 바다 (청사포. 2024.06.17.월) (2) | 2024.08.13 |
백로들의 새벽길 (청사포. 2024.06.17.월) (5)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