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거의 매일 담던
새벽 바다...
그러나 지난 10월 28일 이후 4일만에
쉬는 날이 되어서야
겨우 다시 새벽 바다에 섭니다.
남포동에 새 거래처가 생기고
오가는 일의 시간과 동선이 달라지니
일출 무렵의 타이밍이 이전과 달리 맞지 않습니다.
지금의 상황대로라면
새벽 바다에서 일출을 담기가 어려울 듯...
다시 오가는 이동 시간과 동선의
대안을 찾을 때까지
당분간은 조금 더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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