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찾던 청사포였는데
그때그때의 날씨와 여건에 따라
때로 시간을 내지 못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주일만에 찾은
청사포의 새벽입니다.
수평선 위로 구름이 가득한 먼바다...
일출은 구름 위로 올라 올 듯 합니다.
그래도 구름이 있어
분위기가 밋밋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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