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주 담아 본
청사포다릿돌전망대...
그러나 늘 아래에서만 담았을 뿐
전망대 위에서나
해안철길을 따라 담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언젠가 일과 시간에서
자유로워 지는 날...
마음 느긋하게 돌아 보려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2.11.21.월) (1) | 2022.12.29 |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2.11.21.월) (0) | 2022.12.29 |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11.21.월) (0) | 2022.12.28 |
송일정 오메가 일출 (송정해수욕장. 2022.11.16.수) (0) | 2022.12.28 |
여명의 송일정 (송정해수욕장. 2022.11.16.수) (2)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