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가중이지만
저는 부산으로 온 후
만 5년이 넘게 단 한번의 휴가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년중에 가장 바쁜 시기가
휴가철, 명절, 주말입니다.
그래도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잠시 일출을 보고 담을 수 있음에...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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