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같은 장소
일상적인 시선과
조금 느린 시선으로 보는 바다...
그 느낌은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일상 속 끝임없이 이어지는
삶의 일희일비
그리고 문득
어쩌면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도
그다지 다르지 않을런지...
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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