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의 결혼식을 마치고
여유 시간이 짧아
가까운 곳을 찾아 봅니다.
지금쯤이면
관곡지에 연꽃과 수련이 많이 피었을텐데...
매년 계절 불문하고 다녀 보던 곳들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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