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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새벽 작업 (청사포. 2024.06.14.금)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는

여명의 새벼벽 바다...

 

청사포 앞바다에는

작은 배들의 작업이 한창입니다.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새벽 바다 속에도

 

저마다의 일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