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새벽 귀항 (청사포. 2022.02.09.수)

 

이제 해가 뜰 시간...

 

새벽을 밝히는 어부들은

벌써 귀항합니다.

 

미역을 하역하고

다시 바다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