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딘 시선, 몽당 앵글이어도
작가 호칭이나 공모전 입상에 관심이 없어도
앵글 속 일상 주변에서
스스로 삶의 위로와 격려를 느끼고
새삼 깨닫게 되는 소소한 의미와 감사...
나는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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