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의 파도를 담으며
빠른 셔터로도
느린 셔터로도
그 느낌을 담아 봅니다.
사진을 담는 중에
앵글 속에 들어 온 사진가가 있어
그 모습도 담아 봅니다.
사진가가 움직이고
바람에 옷깃이 흔들려
겨우 8초의 노출시간이 한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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