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억지스러운 느낌에
평소 즐겨 담지 않는 앵글입니다만...
요즘의 일출각이
부표 부근에서 떠오르니
부표 위에 일출을 올려 담아 봅니다.
역시 억지스러운 앵글...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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