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밧줄 정비 (청사포. 2022.04.23.토)

 

고요한 포구의 새벽...

 

그 속에도

분주함이 가득합니다.

 

배 위에는 출항 준비를 하고

선착장에는 어구 정비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