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처럼 사는 것이
고목 뿐인가...
작고 여린 담쟁이도
바위처럼 살다.
'꽃.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목길에 핀 꽃 (초량이바구길. 2018.06.01.금) (0) | 2018.07.24 |
|---|---|
| 바위취. 흰매발톱 (범어사. 2018.06.01.금) (0) | 2018.07.20 |
| 갯메꽃 (다대포. 2018.05.24.목) (0) | 2018.07.09 |
| 창포꽃 (용소웰빙공원. 2018.05.20.일) (0) | 2018.07.06 |
| 장미 골목 (임랑해수욕장. 2018.05.20.일) (0) | 2018.07.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