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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모래 숨결 (신두리해안사구. 2014.03.22.토)


바람이 살아 있다.

모래가 살아 있다.

 

바람이 분다.

살아있는 모래의 이야기가 씌여진다.

 

우리들의 일상...

살아가는 이야기가 씌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