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일몰.야경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3.25.금)

 

금요일 새벽...

평일이기에 사진가들도 없습니다.

 

혼자 새벽 바다의 공기를

깊이 마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