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엎드려 담아도
눈의 높이 만큼 올려지는 앵글입니다.
제 카메라는 스위블 액정 바디이기에
카메라를 지면에 대고 담아 봅니다.
그래도 닭볏등대의 반영은
겨우 윗 부분만 조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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