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 본
공수마을...
멀지 않은 거리이지만
자주 다녀 보지 못했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치 옮기기 (연화리. 2022.05.28.토) (0) | 2022.06.30 |
---|---|
노부부의 아침 (연화리. 2022.05.27.금) (0) | 2022.06.29 |
짧은 휴식 (공수마을. 2022.05.23.월) (0) | 2022.06.27 |
남은 물고기 (연화리. 2022.05.23.월) (0) | 2022.06.27 |
솔치 말리기 (연화리. 2022.05.23.월)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