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골목 한켠의 작은 매대 옆
스티로폼 박스 위에
점심상이 차려졌습니다.
주변의 상인들과 어울려
점심을 함께 합니다.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입니다.
12:46분...
저도 아직 식전이지만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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